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윤지유 선수 도쿄패럴림픽에서 은 1, 동 1 쾌거

관리자 2021.09.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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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윤지유 선수 도쿄패럴림픽에서 은 1, 동 1 쾌거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전 받아...


성남시 직장운동부 소속 윤지유(20세) 선수가 (2019 체코국제장애인탁구대회 개인전 금메달)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단식(CLASS 3)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CLASS 1-3)에서는 은메달을 따는 쾌거를 올렸다.

윤지유 선수는 14살 때 처음 탁구를 시작해 지난 리우 패럴림픽에서 개인전 4강에 진출한(여자단체전 동메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연소 선수이자 여자 최초 탁구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품고 출전해 이와 같은 성적을 달성했다.

한편 이번 도쿄패럴림픽 탁구 종목 해설(MBC)을 했던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 회장은 윤지유 선수 경기를 중계하면서 탁구 선수단이 이번 패럴림픽에서 금 1, 은 6, 동6 개를 따내면서 대한민국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었다며, 코치진과 선수단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윤지유 선수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여자 탁구단체전 은메달 획득에 축전을 받았으며, 이에 오는 파리 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사&스포츠 http://www.sisasports.com/sub_read.html?uid=23373§ion=sc4§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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